해연갤 - 애콜 이거 하나만 물어보고싶다 진짜

https://hygall.com/59797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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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15:54

아니 며칠전만해도 마스터 존칭 따박따박 붙이면서 90도로 깍듯하게 인사하고 보좌하던 나이트가

왜 하루아침에 마스터 칭호는 어따 던져놓고 이름만 냅다 부르면서 솔을 보호해야 할 대상처럼 바라보는 사이가 된건지 제발 설명좀

애콜라이트 요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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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15:57

ㅇㅇ

자기애 임신한 오메가 챙기는 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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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16:10

ㅇㅇ

이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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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16:18

ㅇㅇ

본딩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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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16:21

ㅇㅇ

그새 뭔 일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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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16:29

ㅇㅇ

이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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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16:43

ㅇㅇ

아씨 뭔일 있었네 있었어 그렇지 않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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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17:01

ㅇㅇ

거사가 있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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