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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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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팦 너무 퇴사자짤처럼 후련행복한 미소로 떠나서 강풀 팬들만 집착광공 된거 같음 가지마 흑흑
연설 무슨 정치인해도 되겠더라ㅋㅋ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만 몇 번 말하는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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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감독 서로 리스펙하는건 언제봐도 훈훈하고.....
서로를 이길방법 열심히 찾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덕에 두 팀 경기때마다 꿀잼이었다 행복한 나날이었다...
어떤 인물들은 어딘가에 오면 영원히 남습니다 <-여기서 오랜 라이벌리 흐뭇하게 지켜봐온 팬으로선 터지지 않을수없음ㅠ 두 감독 다 피엘 역사에 영원히 남을거야 제발 님마저 가지마요 알았죠? 제발제발 남도시마저 아부지를 잃으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