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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32849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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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18:59
경상도 남자하면 떠오르는 좀 부정적인 편견들...그거 근데 솔직히 진짜 98%는 다들 그럼...
고향 비하 아니고 일반화 싫은데 겪다보면 너무너무 그 프레임이 잘 느껴짐
고향 비하 아니고 일반화 싫은데 겪다보면 너무너무 그 프레임이 잘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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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16:58
ㅇㅇ
남창조주 충청, 여창조주 수도권인 집인데 집에서 여자 목소리가 제일 큼. 물론 가부장있고 부부싸움하고 하지만 평소에 분위기 좋을 때는 남창조주가 밥임.. 남자 목소리가 어디 문지방을 넘어 소리 가능. 내가 어깨빵 가능. 어릴 때부터 여창조주 없으면 남창조주가 라면일지라도 밥차려주고 멕이고 블라우스 이런거 다려줌. 지금도 놀러갈건데 옷 구겨졌다고 누워있는 남창조주 깨워서 다림질 시키기 쌉가능. 가부장 남아있어서 붕붕아 아빠 물 좀 떠다줄래 소리는 듣지만 반대로 안먹는 콩 대추 이런거 남창조주 골라 줌. 생선 가시 발라줌 ㅇㅇ 고기는 당연히 남자가...
주변도 비슷비슷함. 좀 엄하고 아니고는 있지만.. 저런 소리는 단 한번도 못들어봤고 들어보면 주변에서 다 욕할걸? 일단 대창조주랑 겸상해서 밥먹는데...
주변도 비슷비슷함. 좀 엄하고 아니고는 있지만.. 저런 소리는 단 한번도 못들어봤고 들어보면 주변에서 다 욕할걸? 일단 대창조주랑 겸상해서 밥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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