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426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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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16:05
애프티미스 필리푸라고 그 각본가 빠지니까 존나 불쾌하고 빡치는거 만드네....
송곳니부터 공동각본 하던 각본가 푸어띵즈에서 빠졌는데 불쾌함만 백만배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각본가 다른 작품 보면 되게 건조하고 블랙코미디란 말임..그 건조함이 특유의 불쾌함을 누르는게 있었는데 이번에 싹 빠진 느낌..
송곳니 미믹 킬링디어 더랍스터 등등 다 이 각본가랑 했었음 란티모스 영화 특유의 그 메마른 블랙코미디는 거의 애프티미스 필리푸한테서 온거라고 생각함
가여운것들은 진짜 각본이 왜저렇지? 싶었는데 이게 좀 큰거같음..
원래도 페미니즘적인 영화들이었냐 하면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푸어띵즈는 영화가 고삐 놓치고 감독이 지 옷 다 벗은 느낌
송곳니부터 공동각본 하던 각본가 푸어띵즈에서 빠졌는데 불쾌함만 백만배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각본가 다른 작품 보면 되게 건조하고 블랙코미디란 말임..그 건조함이 특유의 불쾌함을 누르는게 있었는데 이번에 싹 빠진 느낌..
송곳니 미믹 킬링디어 더랍스터 등등 다 이 각본가랑 했었음 란티모스 영화 특유의 그 메마른 블랙코미디는 거의 애프티미스 필리푸한테서 온거라고 생각함
가여운것들은 진짜 각본이 왜저렇지? 싶었는데 이게 좀 큰거같음..
원래도 페미니즘적인 영화들이었냐 하면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푸어띵즈는 영화가 고삐 놓치고 감독이 지 옷 다 벗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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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0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