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7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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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08:35
극한 상황에서의 소통은 언제나 원활하지 않은 법이죠. 하지만 유능한 파일럿이라면 또렷한 목소리, 정확한 발음으로 맞서야 합니다. 발음 또한 실력의 일부니ㄲ...
웅냥냥
어떤 덜떨어진 새끼가 발음을 저따위로...?
웅냥?(나 불렀어?)
아니. 누가 네 말이 안들린다고 하면 귓구멍을 파버릴게.
밥: 뭐라는거야ㅡ"ㅡ
행맨: 요즘은 고양이도 말을 하나요?
내로남불맨
행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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