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550984
view 3848
2024.06.29 12:39
카이미르가 워낙 씨발탑처럼 굴어서 + 솔이 워낙 꼭꼭 여매고 다녀서 다른 사람들은 진즉 거칠게도 따먹었구나, 짐작하고 카이미르 죽어라 노려보겠지만 실상은 전혀 다른거
싸움할때는(사실 일방적으로 쳐맞는거지만) 거칠어지겠지만 솔한테 스킨십 할 때는 부서질까 날아갈까 세상 소중하게 대하는 카이미르라서 아직도 솔 못 따먹었으면 좋겠다
이미 나이 먹을만큼 먹었고 닳을만큼 닳은 몸인데 아무것도 안하는 카이미르가 답답한 솔이겠지 말하는거나 행동하는거 보면 이미 온갖 플레이 하고도 더 못해서 안달낼 것 같이 굴면서 실상은 손 덜덜 떨면서 키스할때도 꼭 허락받고 하는게 좀 설레고 웃기기도 할 듯
유독 솔의 몸이 달은 날, 참지못하고 카이미르의 손을 끌어 제 로브 위에 두었지 평소였으면 로브를 여매줬을 카이미르였겠지만 오늘은 달랐어 덜덜 떨리는 손으로 솔의 뺨을 감싸쥐며 물어봤을꺼야




재생다운로드
나의 태양, 날 감당할 수 있겟어?




재생다운로드
태양은 언제나 달과 함께 하지




그 날, 둘은 짐승같이 붙어먹었겠지
이후로 카이미르가 제게 손 댈 줄 알았는데 카이미르는 여전히 똑같이 손 덜덜 떨기만해서 환장하는 솔이겠다






애콜 카이미르솔






안봐도 되는 다음편  의외로 카이미르가 솔 임신했을때 챙겨주는 것도 보고싶다
 
2024.06.29 12:46
ㅇㅇ
모바일
나의태양이래…………미쳤다
[Code: 5012]
2024.06.29 12:57
ㅇㅇ
모바일
미친 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cbd7]
2024.06.29 13:06
ㅇㅇ
모바일
존맛이다 미쳤다
[Code: 7686]
2024.06.29 13:42
ㅇㅇ
모바일
태양은 언제나 달과 함께💦💦💦💦
[Code: e51c]
2024.06.29 16:53
ㅇㅇ
모바일
아 이건 또 이거대로 간질간질 귀엽네 크으
[Code: dccc]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