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대쉬는 루스터가 먼저 했는데 정작 잠자리 하게되니까 행맨 존나 적극적이고 능숙한거 너무 좋아서 소리지름ㅠㅠㅠㅠㅠ크아악💦💦💦💦💦 자기때문에 콘돔 사뒀다는데 어떻게 가만히 두냐고....휴 진짜 최고야...
[Code: 8545]
2024.06.24 14:27
ㅇㅇ
센세의 글은 야한데 두근거리고 달콤한 영화같고 다해주는구나...루스터 집으로 향하던 순간부터 이미 눈에는 루스터밖에 보이지 않았고 욕망을 숨기지 않는 행맨과 나같은 오메가와 오늘 누가 밤을 보내겠냐는 근사한 오메가 루스터 이 둘의 밤이 너무 뜨겁고 아름다워요 센세ㅠㅠㅠㅠㅠ런던으로 떠나기 전날 브루클린에서 사랑에 빠져버린 루스터라니ㅠㅠㅠ
하지만 오늘 세러신은 아마 단 한 곡의 음악도 듣지 않을 것 같다.
기절.....
[Code: 8545]
2024.06.24 14:30
ㅇㅇ
ㅁㅊ내센세 입갤!!!!! 센세 기다리고 있었어 ㅠㅠㅠㅠㅠ 사랑해 움쪽
[Code: 4542]
2024.06.24 15:12
ㅇㅇ
와.... 와 미쳤다..... 이런 말밖에 못하는 내가 싫을만큼... 가야돼도 절대 가지 말아야지 그게 맞지 저런 소령님을 두고...ㅌㅌ 세러신 당신도 사랑에 빠졌잖아 브래들리 런던 보내지 말자ㅠㅠ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