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910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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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21:07
자기 몫을 챙겨야하니 같은거 존나 싫어
자기 한대 맞았다고 관련된 구족 죽이고 키우는 동물들과 자라는 풀뿌리 불지르고서 흐뭇해하는거 개싫음
혈통주의선민주의로 백인남성주인공나오는것도 존나 싫어
소시민들이 착하게 살아서 행복해지거나 어렵더라도 괜찮은 삶을 선택해사는거 추천좀
영화나 소설이면 좋음
이런소리 하면 씹선비소리나 듣겠지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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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들이 착하게 살아서 행복해지거나 어렵더라도 괜찮은 삶을 선택해사는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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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21:56
ㅇㅇ
바그다드 카페 강력추천
비슷한 느낌으로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옛날 작은 아씨들
개붕적 월터미티랑 미드나잇인파리는 진짜 시스젠더백인남성을 위한 영화란 생각 들어서 비추
어디갔어 버나뎃
라스트홀리데이
에에올
폴레트의 수상한 베이커리
렌필드도 가볍게 보기 좋았음. 소시민을 꿈꾸는 뱀파이어집사와 용감 경찰
알로슈티
시스터액트
마르셀의 추억 - 옛날 영화, 소시민 아빠 선생 엄마 주부
사랑의 블랙홀도 추천 약간 옛날 로맨스 영화라 한계 있긴 한데, 무한히 반복되는 하루 옳은 선택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돼서 좋았음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비슷한 느낌인데 여긴 로맨스에 더 특화
사랑은 타이핑 중
개붕적 미국 영화 보단 유럽권 영화들이 일상(장보고 요리 해먹고 일상적 가사노동, 설거지, 빨래, 과일 사오고 우유 사오고 이런 거) 잘 담아서 좋아하는데 담배피고섹스 계열 말고 찾아보면 은근 괜찮은 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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