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는 말하는것만 봐도 착한게 느껴져서 더 마음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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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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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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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02: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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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브릿니 진짜 편하게 잘 지내는 거 보고싶다
[Code: aa06]
2021.06.25 03: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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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Code: 5847]
2021.06.25 02: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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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딩이여ㅠ
[Code: 0583]
2021.06.25 02: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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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하......브릿니 행복해ㅠㅠㅠㅠ
[Code: 03f3]
2021.06.25 02: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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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Code: f452]
2021.06.25 05: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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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5458]
2021.06.25 14: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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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ㅁㅊ 예의도 없는 새끼들이 말만 많아
[Code: 1613]
2021.06.26 02: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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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뭐야....진짜 너무하다
[Code: 1b0f]
2021.06.25 07: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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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ㄲㅜㅜㅜㅜㅠ브릿니 행복했으면
[Code: 6373]
2021.06.25 08: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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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살다나였나 무명때 같이 일하면서 사람이 착하다는 거 느꼈다 그랬더라
[Code: 2571]
2021.06.25 09: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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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저 순딩이여 저 오랜 시간을 학대 당하고 고생했는데도 근봄이 너무 선한 사람인 게 느껴짐 그저 행복만 해...
[Code: b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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