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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13:53
알고보면 오니가 티는 안나지만 호랑이 이상형 모습 유지하느라 ㅈㄴ 빡세게 그루밍 중 이었으면 좋겠다
아무리 쉬는 날 입는 옷이라지만 지저분한 군대에서 혼자 새하얀 셔츠 입는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 세제 따로 주문해서 쓰고, 향수 대신에 자연스러운 향기나는 이미지 유지하려고 코택에서 유일하게 섬유유연제 쓰는 오니
호랑이가 볼 만져주는게 좋아서 피부관리루틴 ㅈㄴ 빡세고 제품도 유명하다는 거 다 씀. 호랑이가 손잡아주는거 좋아해서 핸드크림도 꼭꼭 챙겨바르고 이것도 역시 향 진한거는 안씀 순수한 미소년 컨셉이기 때문에..
전날 밤 늦게까지 호랑이 따먹고도 늦게 일어나서 부어있는 얼굴 보여주기 싫어서 알람맞춰 일어나 붓기빼고 자는척하는 독기 쩌는 오니
아침에 홍진 일어나-하고 다정히 깨울때도 있는데 주로 아침에 막 일어나도 완벽한척 하려고 호랑이보다 늦게 일어나는 척 많이 함. 잠든척 누워있으면 호랑이가 입술, 코 눈썹 만지작 거리면서 감탄하는게 좋아서ㅇㅇ
그러다 가끔은 관리1도 안하는데 탱탱하고 반질반질한 호랑이 몸 만지면서 역시 피부는 노력보다 유전인가 하면서 괜히 심술나는 날도 있음. 그럴때 호랑이 가슴 콱 쥐고 비틀거나 엉덩이 때리면 요망한 호랑이는 오히려 오늘 히로 거칠다고 ㅈㄴ 좋아함
어릴 때는 예쁘다는 말 질색했는데 지금은 호랑이가 예쁘다고하는게 좋아서 ㅈㄴ 노력하는 오니 보고싶다 콜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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