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720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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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03:16
정말 웃기고 가족조와! 브리저튼답고 그래서 좋음ㅋㅋ
그리고 콜린은 펜한테도 제대로 말하지 못한 속마음을 형들한테는 솔직하게 술술 불고..
이 녀석 꽤 진지한 사랑을 하는걸?
(하 요놈 봐라)
솔직한 마음 전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아는 장남
(잘 아는 이유 : 겪어봄)
(마차에서) 바빠서 그만..
...oOo
지금 장남 턱빠지겠어요
너 이 자식? 혹시 펜을 욕보였니??
차남이 있어 다행이야..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결혼은 사랑 없이 조건만 보고 하겠다던 장남이 말하지
(특. 미친 세기의 사랑을 함)
솔직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아는 앤소니의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신실한 조언
ABC 우애가 잘 보여서도 좋은데
페넬로페를 콜린만큼, 또는 그보다 더(ㅋㅋ) 아끼는 형들 모습인 것 같아서 정말 좋아하는 장면
그리고 변함없는 앤소니의 모습도..
너 지금 숙녀를 욕보였니?
무서와요 앤서니 선생님..ㅋㅋㅋㅋㅋㅠㅠㅠㅠ
짧은 순간 보이는 광기의 눈.. 콜린이 아니라 펜이 앤소니의 친동생이었다면 콜린 어떻게 되었을지..ㅋㅋㅋ
역시 브리저튼은 가족드라마다
그리고 콜린은 펜한테도 제대로 말하지 못한 속마음을 형들한테는 솔직하게 술술 불고..
이 녀석 꽤 진지한 사랑을 하는걸?
(하 요놈 봐라)
솔직한 마음 전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아는 장남
(잘 아는 이유 : 겪어봄)
(마차에서) 바빠서 그만..
...oOo
지금 장남 턱빠지겠어요
너 이 자식? 혹시 펜을 욕보였니??
차남이 있어 다행이야..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결혼은 사랑 없이 조건만 보고 하겠다던 장남이 말하지
(특. 미친 세기의 사랑을 함)
솔직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아는 앤소니의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신실한 조언
ABC 우애가 잘 보여서도 좋은데
페넬로페를 콜린만큼, 또는 그보다 더(ㅋㅋ) 아끼는 형들 모습인 것 같아서 정말 좋아하는 장면
그리고 변함없는 앤소니의 모습도..
너 지금 숙녀를 욕보였니?
무서와요 앤서니 선생님..ㅋㅋㅋㅋㅋㅠㅠㅠㅠ
짧은 순간 보이는 광기의 눈.. 콜린이 아니라 펜이 앤소니의 친동생이었다면 콜린 어떻게 되었을지..ㅋㅋㅋ
역시 브리저튼은 가족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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