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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32849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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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18:59
경상도 남자하면 떠오르는 좀 부정적인 편견들...그거 근데 솔직히 진짜 98%는 다들 그럼...
고향 비하 아니고 일반화 싫은데 겪다보면 너무너무 그 프레임이 잘 느껴짐
고향 비하 아니고 일반화 싫은데 겪다보면 너무너무 그 프레임이 잘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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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19:38
ㅇㅇ
농담아니고 타지붕인데 쌍도남을 봄. 위에 누나가 n명임 얼마나 귀하게 자랐을지 펄럭의 보편적인 정서로 파악할 수 있고 실제로 누나들을 무수리도 아니고 노비 취급하고 대학 진학률이 약 70퍼센트 세대임에도 누나들을 머학에 안 보내고 일 시키는 집안+누나들 이름이 남자낳는걸 기원하는 이름을 가진 집안의 진짜 동성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엑기스인데
자기 처지가 너무 불쌍하다고 흐느끼는거 보고 소름이.....자기는 편애 받아서 가족들 사이에서 역차별받았다 이런 소리를....찐으로 함....자기연민과 모에의 엑기스......
자기 처지가 너무 불쌍하다고 흐느끼는거 보고 소름이.....자기는 편애 받아서 가족들 사이에서 역차별받았다 이런 소리를....찐으로 함....자기연민과 모에의 엑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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