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판매량을 떠나서 반응만 봐도 이런 개그가 없음
존나 잘 나가는 거 보라고 역시 pc 안 묻어서 그렇다 이게 게임의 미래라며 거품물고 좋아했는데 다 좋다 침 근데 게임으로써의 재미는?
구라 안치고 옆에서 보면서 든 생각이 딱 하나였음 아니 근데 그래서 게임성..까지 갈 것도 없고 재미는????
게임 영화 막론하고 pc의 문제는 감히 날 가르치려 들고 어쩌고 미야모토 시게루 인터뷰도 입맛대로 왜곡하면서 pc는 일단 재미가 없어서 문제라고 엄근진하던 분들 다 어디 감? (특: 온갖 pc로 범벅된 게임들 잘만 팔림 예시 거미남2, 발더 문짝 등등. 애초에 pc와 거리가 멀어도 망할놈은 망한다는 사실은 뇌리에 없음)
게임 출시되고 보이는 반응이 그냥 선정성-그것도 성인 등급에서 기대할만한 에로틱도 아니고 개좆구린 뒤진 미감으로 쳐바른 저질 뽀르노 씨발ㅋㅋㅋㅋㅠㅠ-에 대한 열광만 있는데 여기서 이상한 걸 못느낌ㅋㅋㅋㅋㅋㅋㅋ K-male 게ㅋ이ㅋ머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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