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33723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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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18:59
존나 재밌따...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이런 이야기를 창조해낸 작가에게 질투심을 느꼇따
- 제갈붕팔(외1과의1사)
이토록 안온하고 찬란한 이야기라니
읽는 내내 다정한 친구의 무해한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었다
- 김붕붕(팔로워 1023명의 화제의 인플루언서)
이딴 건 존나 띠지에나 갈기고 뒷표지엔 줄거리 처박아놓으라고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이런 이야기를 창조해낸 작가에게 질투심을 느꼇따
- 제갈붕팔(외1과의1사)
이토록 안온하고 찬란한 이야기라니
읽는 내내 다정한 친구의 무해한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었다
- 김붕붕(팔로워 1023명의 화제의 인플루언서)
이딴 건 존나 띠지에나 갈기고 뒷표지엔 줄거리 처박아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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