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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18:59
존나 재밌따...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이런 이야기를 창조해낸 작가에게 질투심을 느꼇따
- 제갈붕팔(외1과의1사)

이토록 안온하고 찬란한 이야기라니
읽는 내내 다정한 친구의 무해한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었다
- 김붕붕(팔로워 1023명의 화제의 인플루언서)

이딴 건 존나 띠지에나 갈기고 뒷표지엔 줄거리 처박아놓으라고
2023.03.25 19: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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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온무해다정찬란ㅅㅂ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432b]
2023.03.25 19: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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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누군지도 모르겠고 그거 읽고 책산적도 없는데 왜 넣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
[Code: f29f]
2023.03.25 19: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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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안온ㅋㅋㅋ시발ㅋㅋㅋㅋ
[Code: 7247]
2023.03.25 19: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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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ㄹㅇ 읽어봐도 책 고르기에 별 도움 안됨
[Code: 05ff]
2023.03.25 19: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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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ㅅㅂㅋㅋㅋㅋㅋ개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b802]
2023.03.25 19: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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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빈티나 보임ㅋㅋㅋㅋㅋㅋ재능 없는 작가의 지인들이 의리로 갈겨써준 방명록 같아서 싫음
[Code: 9880]
2023.03.25 19: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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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일겅
[Code: 7343]
2023.03.25 20: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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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fa65]
2023.03.25 20: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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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1876]
2023.03.25 20: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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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존나 정확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cecd]
2023.03.25 23: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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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ㄹㅇㅋㅋㅋ
[Code: 36e8]
2023.03.25 23: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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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83bd]
2023.03.25 19: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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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 책은 그냥 거름ㅋ 시간낭비하기 싫어서
[Code: 0dd8]
2023.03.25 19: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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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ㄹㅇ 내용을 알아야 책을 볼지말지 도움이 되는데 진짜 도움 하나도 안돼 줄거리나 써줘ㅠㅠ
[Code: ccb6]
2023.03.25 20: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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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에나 갖다 붙여도 되는 감상평이라 존나 읽기 싫어짐
책 내용을 알아야 흥미가 생겨서 읽지 ㅅㅂㅋㅋㅋㅋ
[Code: 8856]
2023.03.25 20: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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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친구가 쓴 것도 왠지 꺼림칙함.... 둘의 사적인 일화를 내가 왜..
[Code: 4be2]
2023.03.25 20: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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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미친놈 존나 신랄해
[Code: 545b]
2023.03.25 20:41
ㅇㅇ
ㄹㅇ 책에 대해서 그닥 할말 없으면 나오는 지리멸렬한 문구들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f391]
2023.03.25 21: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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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ㄹㅇ 줄거리나 좀 적어놔라 서서 핸드폰으로 찾아보게 하지말고
[Code: 4444]
2023.03.25 21: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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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에나 써놓고 책은 말끔했으면
[Code: a8f7]
2023.03.25 21: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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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온무햌ㅋㅋㅋㅋㅋㅋㅋㅋ개신랄해 ㅋㅋㅋㅋ
[Code: fcac]
2023.03.25 22: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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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의사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뭐 평론가도 아니고 그 책 관련 전문가도 아닌데 무뜬금 추천사 ㅋㅋㅋㅋㅋ
[Code: 5d9f]
2023.03.25 22: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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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ㄹㅇ 아니 왜? 갑자기? 여기서요? 이런느낌임ㅋㅋㅋㅋㅋㅋ
[Code: 8167]
2023.03.25 22: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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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온’ㅋㅋㅋ 의미는 좋은데 여기저기 써재끼니까 질림
[Code: eb2f]
2023.03.26 00: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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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뒷표지나 책날개에 왜 줄거리를 안 쓰고 저딴 거나 박는지 이해가 안 감. 무슨 내용인지 알아야 살 거 아니냐고
[Code: 6968]
2023.03.26 01:36
ㅇㅇ
ㄹㅇ
[Code: 6928]
2023.03.26 01: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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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작가들끼리 서로 품앗이해줌
[Code: d3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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