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33721129
view 6219
2023.03.25 19:29
bgsd....
- 어제 또 소개팅 했다며. 나한텐 바쁘다더니 시간 많네.
- 이번 주말은 허튼 짓 말고 나랑 점심이나 먹어.
나한테 까칠한 듯 다정한 직장 동료이자 후배인 카메론
- 아가. 새벽은 잠잘 시간이라고 몇 번을 말해.
- 네 또래 남자를 만나라고 했지, 아무나 만나랬어?
무심한데도 미련 때문에 마음 접기 힘들게 만드는 가렛
새벽마다 취해서 외사랑하는 아저씨한테 매달리는 허니랑 그런 허니 매번 데리러 오면서도 마음은 담담히 잘라내는 가렛이랑 보라는 듯 소개팅 다니는 허니 때문에 마음 타들어가서 그때마다 소개팅 파투내는 친한 동생 캐머런인데 허니 저러는 이유가 자기 삼촌인거 알고 버튼 눌리는거 존나 보고싶다....
신맛광공 아저씨광공 다 맛있단 말이에요
캐머런너붕붕 가렛너붕붕 교주너붕붕
- 어제 또 소개팅 했다며. 나한텐 바쁘다더니 시간 많네.
- 이번 주말은 허튼 짓 말고 나랑 점심이나 먹어.
나한테 까칠한 듯 다정한 직장 동료이자 후배인 카메론
- 아가. 새벽은 잠잘 시간이라고 몇 번을 말해.
- 네 또래 남자를 만나라고 했지, 아무나 만나랬어?
무심한데도 미련 때문에 마음 접기 힘들게 만드는 가렛
새벽마다 취해서 외사랑하는 아저씨한테 매달리는 허니랑 그런 허니 매번 데리러 오면서도 마음은 담담히 잘라내는 가렛이랑 보라는 듯 소개팅 다니는 허니 때문에 마음 타들어가서 그때마다 소개팅 파투내는 친한 동생 캐머런인데 허니 저러는 이유가 자기 삼촌인거 알고 버튼 눌리는거 존나 보고싶다....
신맛광공 아저씨광공 다 맛있단 말이에요
캐머런너붕붕 가렛너붕붕 교주너붕붕
https://hygall.com/533721129
[Code: 2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