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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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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12: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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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흐...?
[Code: 90f7]
2023.06.08 12: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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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ㅎ임?
[Code: 84ae]
2023.06.08 12: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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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2cc9]
2023.06.08 12: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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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덜가난했네
[Code: 4210]
2023.06.08 12: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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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라고?? 귀가 아니라 좆을 잘랐어야..
[Code: 3370]
2023.06.08 12: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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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귀 잘라서 매춘부한테 이미 줌 ㅜ
[Code: 4c57]
2023.06.08 14: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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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Code: 773c]
2023.06.08 12: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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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돈 빌려서 먹고사는 주제에 성매매하러 가서 거기 매춘부랑 사랑에 빠져서 쫓아다니고 그랬잖어 영화에서는 세기의 사랑으로 미화하던데 솔직히 그렇겐 안 보였음
[Code: 4c57]
2023.06.08 12: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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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ㄱㅆ붕은 주어도 없이 그냥 가난한데 유명하고 성매매한 화가 <- 그냥 이렇게만 말했는데 바로 반고흐 얘기나오는 댓 한둘이 아닌거보니 존나웃김 ㅜㅋㅋㅋ
[Code: 4c57]
2023.06.08 12: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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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ㅋㅋ 차라리 음식을 더 사먹어..
[Code: 5d8b]
2023.06.08 12: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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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매독 4기였고 그 증세가 정신착란임. 테오도 매독으로 쥬금. 존나 압생트 마시고 성매매하고 성병으로 미쳐돌아갔는데 영혼의 편지같은 책에서는 매독 얘기가 한줄도 없고...
[Code: 88c0]
2023.06.08 12: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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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매독이라니
[Code: 9d95]
2023.06.08 12: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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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이라서 그래...
[Code: ddb1]
2023.06.08 12: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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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진짜 다 병신이구나..
[Code: 7844]
2023.06.08 12: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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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성병걸려서 골골대다 어느날 (이유미상) 자살햇자녀 걍 남자같음
[Code: 5a8a]
2023.06.08 12: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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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술독에 빠져살고 가난하고ㅋㅋㅋㅋ개붕적 천재라기보단 현대에 잘팔리는 스토리텔링 덕분에 미화된 이름값이라고 느낌
[Code: 5a8a]
2023.06.08 12: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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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에에엑 뭔 예술인의 고뇌 이런건줄 시발 창남짓하다 매독때문에 정병온거였다니 시발ㅋㅋ..우욱우웩
[Code: 4566]
2023.06.08 12: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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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끼 여혐범죄자잖아 왜 안 만나줘충 지가 가난한 루저니 만만한 매춘여성들만 괴롭히고 선물이랍시고 지 절단한 귀 줘서 피해자 충격먹고 형제 두 놈 다 매춘범이라 성병 걸리고
[Code: aa9f]
2023.06.08 12: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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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발 귀 자른거 ㄹㅇ그거때매 자른거였어?존나 충격 웩
[Code: 5a14]
2023.06.08 13: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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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b6d6]
2023.06.08 13: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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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집에서 자르고 특정 여성에게 갖다준거야
[Code: b3b7]
2023.06.08 12: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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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예술가들은 죄다 성문란이나 여자 멸시 기본으로 다 있더라; ㅋㅋㅋㅋ
[Code: 9d95]
2023.06.08 12: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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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약간 하남자에 금사빠 같던데... 사랑했다던 여자가 다 유부녀 매춘부 이런 사람임.
[Code: c24c]
2023.06.08 13: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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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금전가치로 환산하면 당시 우체부(공무원)만큼 월급 동생한테 받아다씀 본인이 압생트 마시고 매춘하느라 돈이 없던거
[Code: 3301]
2023.06.08 13: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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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절 유우럽 예술가란 놈들 보면 하나같이 매춘부 끼고 살았더라 웩
[Code: 78e1]
2023.06.08 13: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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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도 매음굴 전전하다 성병걸렸대
[Code: 6471]
2023.06.08 13: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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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슈베르트 음악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거 알고나서 슈베르트 노래 1도 안들음...
[Code: 6471]
2023.06.08 13: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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뫄?????????????개충격이다
[Code: e31a]
2023.06.08 13: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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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좋아했는데…흔한 창놈이었네 ㅎㅎ 다시는 이전과 같은 눈으로 그림 못볼듯
[Code: 20e8]
2023.06.08 13:13
ㅇㅇ
난 폴 고갱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고흐도 만만찮은 놈이었구나... 아주 끼리끼리만났네
[Code: 53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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