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서 뭐라 말을 할 수가 없네 하지만 내가 센세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리고 읽고있는 내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줘 센세.. 사랑해 진짜 하 존나 재밌어 화가 날 지경이야 이제 센세없이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그러니 내 지하실로 가자 영원히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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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22:21
ㅇㅇ
와씨 미쳤다.... 특단의 조치로 특단의 케어를 뭘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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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22:28
ㅇㅇ
오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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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22:32
ㅇㅇ
미친다 내 센세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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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22:34
ㅇㅇ
센세 목욕 재개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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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22:36
ㅇㅇ
아 미친 센세 분리불안 심해지기 전에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씻고 깨끗한 눈으로 읽어야 하는데 마지막 문장 읽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