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54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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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10:49
면구스럽게시리 새파랗게 어린 제자랑 바람난 마누라 내 손으로 잡으러 왔다. 어쩔래? (당당)
이 양반아 요드는 내 제자도 아니고 바람난 게 아니라 같이 임무 수행만 하고 있는 거라고 몇번을 말해액!!!!! 아주 니 눈엔 내가 뭘 하든 바람 피우는 걸로만 보이지!!!!!!!!! (혈압)
앗아..................
(내심 솔이 보여준 친절한 미소와 행동에 임무 내내 마음 떨려왔었던 요드)
이런 혼파망 아니냐곸ㅋㅋㅋㅋㅋ
애콜라이트 별전쟁 카이미르솔 약요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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