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당한 일이 보통은 당하지 않는 당하지 않아야 하는 아주 끔찍한 일이라는 걸 받아들이기 싫다고 자기가 당한 폭력을 정당화 >> 그 종류의 폭력을 모두 정당화, romaticize 함 폭력이라고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정당하거나 또는 좋은 똑으로 특별한, 아름다운 것처럼 이야기함 즉 병식이 없는 정신병자들임
[Code: 1c7e]
2024.06.17 20:29
ㅇㅇ
뭐래는거야 이건
[Code: b5da]
2024.06.17 20:34
ㅇㅇ
ㄹㅇ 이해를 못 하는 거임? 아동성폭력 당한 피해자가 자기가 당한 피해 사실을 직면하면 너무 정신이 힘드이까 아동성폭력 자체를 정당화 낭만화한다고 자기가 아무 일도 안 겪은 것처럼
[Code: 78f6]
2024.06.17 20:34
ㅇㅇ
댓쓴애 존나 이해가게 말했는데 니가 이해못해놓고 징징대면 안되지
[Code: 17b0]
2024.06.17 20:35
ㅇㅇ
빡대가리는 아가리셧이라도 하자
[Code: c4ea]
2024.06.17 21:30
ㅇㅇ
잘설명했구만 왜 혼자 못알아들어
[Code: df6c]
2024.06.17 20:30
ㅇㅇ
뇌가 망가져서 약간 합리화(?)한단 소리인가?
[Code: 1575]
2024.06.17 20:40
ㅇㅇ
이런 거 보면 진짜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는 말 실감됨 깊게 들여다볼수록 반복의 반복의 반복임
[Code: 4371]
2024.06.17 20:41
ㅇㅇ
22깊게 들여다볼수록 반복의 반복의 반복
[Code: 27c0]
2024.06.18 09:25
ㅇㅇ
333
[Code: 4121]
2024.06.17 23:26
ㅇㅇ
오 병식이 없는..
[Code: afb6]
2024.06.17 20:24
ㅇㅇ
취향이 사실 트라우마에 기반해서 생성되는 경우도 있어서 너무 어릴 때 이상한 거 보거나 겪으면 안 된다는 걸 어디서 봤었는데
[Code: 3da2]
2024.06.17 20:28
ㅇㅇ
ㅇㅇ 그런 정신적 충격을 자기가 올바르게 직면하게 해결하지 못 하니까 방어기제로 괜찮냐고? 나 당연히 괜찮은데? 완전 즐겼음ㅋㅋ 아 재밌었다니깐ㅋㅋ 하는 거 가까운 사람에게 폭력을 당한 경우 가해자를 되려 감싸는 것도 그런 맥락
[Code: 9e72]
2024.06.17 20:30
ㅇㅇ
22 그래서 가해자 감싸는 피해자 행동 답답하다고 끼리끼리다 병신끼리 병신짓하는 거다 이렇게 보면 안 되는 거 끼리끼리가 아니라 정신병 걸린 거임
[Code: 9dec]
2024.06.17 20:50
ㅇㅇ
ㄹㅇ
[Code: 4371]
2024.06.18 09:25
ㅇㅇ
ㅇㄱㄹㅇ 물론 나도 그만큼 답답하긴 하지만 말만큼은 안 하는 이유
[Code: 4121]
2024.06.17 21:36
ㅇㅇ
ㄹㅇ예술작가 중에도 사람 시체 가지고 작업하는 작가있는데 어렸을때 차사고 난 시체 본게 영감의 시작(?)이런식으로 말한 작가있음
[Code: 0d3b]
2024.06.18 09:27
ㅇㅇ
보편적으로 충격적인 경험이 무조건 트라우마는 아니라서 그 작가가 트라우마에 기반해 작업하는지에 대해 확언할 수 있진 않을듯? 물론 작가가 트라우마였다고 직접 말한 거면 ㅈㅅ
[Code: 4121]
2024.06.17 20:25
ㅇㅇ
보통 트라우마에서 페티쉬가 생긴다고 하니까...
[Code: 7270]
2024.06.17 20:27
ㅇㅇ
다 그런 건 아님 이렇게 말하면 오해의 소지 있을듯
[Code: 9e72]
2024.06.17 22:25
ㅇㅇ
다 그런건 아님22
[Code: f1b8]
2024.06.17 20:26
ㅇㅇ
아 ㅁㅊ 개충격...
[Code: 51d1]
2024.06.17 20:28
ㅇㅇ
최근에 본 쌀국 범죄 사건에서도 범죄자가 아기때부터 지낸 고아원에서 애들 사이에서 성폭행 당하면서 자라더니 아동성범죄자 돼서 온갖 범죄 저지르고 다닌 케이스 나오더라
[Code: 9656]
2024.06.17 20:29
ㅇㅇ
이름 뭐야? 흥미로워서 찾아보고 싶음
[Code: 27c0]
2024.06.17 20:32
ㅇㅇ
넷플 사진속의소녀
[Code: 9656]
2024.06.17 20:33
ㅇㅇ
ㄱㅅㄱㅅ
[Code: 27c0]
2024.06.17 20:29
ㅇㅇ
뭔가 롤리타를 세계적인 문학처럼 띄워준거까지 세상과 문학계의 거대한 2차가해이자 블랙코미디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