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7360406
view 11246
2024.06.17 15:12
이렇게 byelingual 이 되는건가봐...
존나 오래산것도 아닌데 주변 사람이 99프로 외국인이어서 잉국어만 쓰다보니 펄럭어 후퇴함
어쩌다 펄럭 감빵동기랑 통화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잉국어 나오려는거 간신히 참고 다시 말함
아니 그리고 시발.. 말을 하는데 자꾸 번역체로 말하게 됨
대가리 체계는 잉국어로 엉거주춤 맞춰져 있는데 말은 펄럭어를 하려니 꾸글 번역기 돌린거마냥 말함
현타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