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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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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공모작이란것까지 너무나 완벽 
2024.05.20 18: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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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겁나좋네 생각지도 못하게 이래 영혼을 울리는 문장을 또 만나는구만
[Code: a801]
2024.05.20 20: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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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18: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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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줄줄이다 ㅜㅠ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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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18: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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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 중 수많은 다행으로 자랐다ㅜㅜ 진짜 심금을 울린다
[Code: 1ea6]
2024.05.20 20: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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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9e58]
2024.05.20 19: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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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누군가에게 다행이 되고 싶네
[Code: 9c0e]
2024.05.20 20: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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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19: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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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가슴 어머니 밥타령 드글드글한 와중에 저런 좋은 시도 있구나 덕분에 잘읽었다
[Code: 351a]
2024.05.20 21: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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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4af1]
2024.05.20 21: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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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
[Code: c57f]
2024.05.20 23: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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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4444 딸내미 브라자 시도 있었지. 페도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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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19: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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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
[Code: acf7]
2024.05.20 19: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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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 진짜 좋아 삶이 건빵의 별사탕 같아
[Code: e8fb]
2024.05.20 19: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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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제목 다시 쓴것도 좋음 행운이 많다고 다시 곱씹게됨
[Code: e8fb]
2024.05.20 19: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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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삶이 묻어난 시다
[Code: f3b7]
2024.05.20 19: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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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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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19: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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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Code: dfbe]
2024.05.20 20: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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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다.. 저 일상의 작은 행복들을 잊지않고 감사할줄 알았던 삶의 태도 덕분에 작가는 그냥 불행 속에서 자란게 아니라 불행 중 수많은 다행으로 자랄 수 있었던 거겠지
[Code: 3e3d]
2024.05.20 20: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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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
[Code: f8d4]
2024.05.20 20: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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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 어떤 시보다도 마음을 울림...
[Code: 3ab8]
2024.05.20 20: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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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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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20: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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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돕고 살아야한다는 거다
[Code: 99ad]
2024.05.20 21: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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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좆같은 세상 때문에 우울하고 착잡했는데 위로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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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21: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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묺 지하철 시민공모작 다행
[Code: 13ff]
2024.05.20 21: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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묺 지하철 시민공모작 다행
[Code: 0e22]
2024.05.20 21: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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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힘겹던 하루 누군가 비워둔 자리
이부분 너무 좋다 의도하지 않아도 사람들은 서로를 도우며 살고있구나
[Code: a38b]
2024.05.20 21: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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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행 중 수많은 다행으로 자랐다.
[Code: 2957]
2024.05.20 21: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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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Code: cedf]
2024.05.20 23: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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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행 중 수많은 다행으로 자랐다.
[Code: aa21]
2024.05.21 00: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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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네
[Code: d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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