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456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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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21:11
근데 정작 제일 많이 엎을따는 반쯤 마시면서 딴짓하다가 쳐서 엎을때인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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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82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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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21:35
ㅇㅇ
나는 저거 1열에서 목격한 적 있어서...
내가 계단 마주보고 제일 가까운 테이블 앉았었는데 올라올때부터 약간 심상찮았는데....
마지막 계단에서 그 뭐냐 미끄럼방지로 계단끝에 덧대놓은거 그거에 발이 걸린거 같은데 대자로 넘어지더라고...
다들 너무 놀라서 일으켜세워주고 냅킨으로 털어주고 그분은 울기 직전상태로 고맙다고 하고선 내려갔는데 다시 안올라오더라...창피해서 나간듯...
얼마나 철퍽 떨어뜨렸는지 바닥에 놓은 내 가방에도 아아 튀고 얼음 밀려왔던데 머라고 할수가 없었다..
내가 계단 마주보고 제일 가까운 테이블 앉았었는데 올라올때부터 약간 심상찮았는데....
마지막 계단에서 그 뭐냐 미끄럼방지로 계단끝에 덧대놓은거 그거에 발이 걸린거 같은데 대자로 넘어지더라고...
다들 너무 놀라서 일으켜세워주고 냅킨으로 털어주고 그분은 울기 직전상태로 고맙다고 하고선 내려갔는데 다시 안올라오더라...창피해서 나간듯...
얼마나 철퍽 떨어뜨렸는지 바닥에 놓은 내 가방에도 아아 튀고 얼음 밀려왔던데 머라고 할수가 없었다..
[Code: ff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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