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46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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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23:19
그 바게뜨국 묺중에 동백꽃 아가씨(춘희)란게 있는데, 거기 코르티잔 여주 마르그리트가 유일하게 먹는 간식이 raisins glacés 라는거야
레이즌 글라셰라고 직역하자면 얼린포도란 뜻인데 당시 굉장히 고급지고 값비싼 과자였다네
어떻게 만드는지 보니까 포도를 와인이나 샴페인같은데 절여서 설탕에 또 절인다음 냉동실에 얼려 먹는다는데, 대충 어떤맛일지 상상이 가면서도 함 먹어보고싶긴함..ㅋㅋ
ㄹㅇ 유럽식 빙탕후루 너낌..
보니까 샴페인없으면 레몬즙같은거 뿌려서 설탕 챱챱 뿌린담에 얼려먹는 간단한 방법도 있다더라
여튼 이거 진짜 먹어보고싶다ㅠ 어떤맛일지 ㄹㅇ 궁금..
이거 정말 먹어본 붕 없어?
레이즌 글라셰라고 직역하자면 얼린포도란 뜻인데 당시 굉장히 고급지고 값비싼 과자였다네
어떻게 만드는지 보니까 포도를 와인이나 샴페인같은데 절여서 설탕에 또 절인다음 냉동실에 얼려 먹는다는데, 대충 어떤맛일지 상상이 가면서도 함 먹어보고싶긴함..ㅋㅋ
ㄹㅇ 유럽식 빙탕후루 너낌..
보니까 샴페인없으면 레몬즙같은거 뿌려서 설탕 챱챱 뿌린담에 얼려먹는 간단한 방법도 있다더라
여튼 이거 진짜 먹어보고싶다ㅠ 어떤맛일지 ㄹㅇ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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