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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913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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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4:54
![VideoCapture_20240418-132907.jpg VideoCapture_20240418-132907.jpg](https://1.gall-img.com/hygall/files/attach/images/353630268/115/330/591/9df90d6232ce99754498493775a57b9f.jpg)
![VideoCapture_20240418-132925.jpg VideoCapture_20240418-132925.jpg](https://1.gall-img.com/hygall/files/attach/images/353630268/115/330/591/434c7bec2ee994964ede7cd189f3aac6.jpg)
이 밋쨩은 형을 겹쳐보게할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겹쳐보게한다고.... 진짜 정말 지독하게 엮일수밖에없잖냐
약태섭대만
https://hygall.com/591330115
[Code: 1adc]
2024.04.18 15:11
ㅇㅇ
태섭이의 형과 엄마의 모습을 조금씩 비추는.. 혼자 있던 소년에게 같이 농구를 하자했던 다정한 사람과 농구화를 걷어찬 세상에서 제일 화나게 했던 사람을 동시에 해내는 온갖 버튼 정대만...... 근데 또 잃어버린 사람들 중 유일하게 자기 옆으로 돌아와 유일한 숨통같았던 농구를 같이 해주면서 패스 보낼게요 하면 팔이 안 올라가.. 하면서도 노룩으로 받아서 슛 넣어주는 것도 정대만.... 진짜 이건... ㅌㅈ을 떠나서도 너무... 얽매이지 않을 수가 있겠냐고. 송태섭 인생에서 정대만만큼 온갖 감정 다 느끼게하는 사람은 이전에도 이후로도 없을 듯...
[Code: 09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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