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예쁘다 놉맟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예쁜 놉맟이랑 센세랑 어떻게 헤어져야할지 모르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7c09]
2023.12.02 07:45
ㅇㅇ
노부가 내 옆에 있는 세상은, 노부가 만들어 준 세상은 언제든 안전하다는 것도 잘 아니까.ㅠㅠㅠㅠ
[Code: 70e7]
2023.12.02 07:48
ㅇㅇ
노부가 즈그 케이에게 만들어준 세상에서 놉맟은 앞으로도 계속 행복할텐데 센세가 만들어준 세상에서 행복했던 부케비는 이제 어떡하지ㅠㅠㅠㅠ
[Code: 70e7]
2023.12.02 07:55
ㅇㅇ
마지막 진짜 너무 동화같고 사랑스러운 놉맟때문에 부케비 지금 눈물 흘리고있는중ㅠㅠㅠㅠㅠ 센세가 끝이라고 해서 더 눈물남ㅠㅠㅠㅠㅠ 센세 정말 고맙고 사랑해요 센세 우리 계속 같이 놉맟하면 안돼?? 센세가 나부케비랑 같은 부케비라는게 너무 좋은데 센세가 계속 부케비였으면 좋겠어요 센세 우리 같이 계속 부케비하자 센세 사랑해ㅠㅠㅠㅠㅠㅠ
[Code: 67b5]
2023.12.02 07:59
ㅇㅇ
마지막까지 진짜 갓벽하다....... 어떻게 매일 와주셨는데 매일매일이 이렇게 갓벽하지 내 센세는 천재 부케비야...... 천재 부케비 내 센세 절대 어디 가지 말고 노부마치 색창에서 부케비들하고 한평생 부케비 하기 약속
[Code: 1801]
2023.12.02 08:21
ㅇㅇ
아니 케이는 아직도 섹스 배우겠다고 칭얼거리냐고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노부는 진짜 존나 벤츠야 노부가 사랑 퍼부어줘서 케이가 저렇게 성장했고 이제는 노부 마중까지 나와있는다니 부케비가 다 감격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센세 혹시라도 놉맟 꽁냥꽁냥 연애하는게 더 보고싶어지면 꼭 외전들고 와줘 부케비는 언제나 사랑하는 내 센세 기다리고 있을게요
[Code: 2968]
2023.12.02 08:22
ㅇㅇ
놉맟이 처음 만난 장소에서 이번엔 여우케이가 아닌 사람케이가 노부를 기다리고 있다니 센세가 뿌려준 떡밥이 이렇게 이쁘게 마무리 될줄이야 센세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내셨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마무리인거 싫어 센세 못보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df2a]
2023.12.02 08:38
ㅇㅇ
매일 아침 센세 볼 생각으로 일어났던 부케비.. 센세 덕분에 정말 매일 행복했어요 센세도 부케비들과 매일 행복했던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센세 부케비들이 이미 많이 말했지만 평생 노부마치해 사랑해
[Code: 15d6]
2023.12.02 08:45
ㅇㅇ
센세 가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1d79]
2023.12.02 08:54
ㅇㅇ
많이 성장한 케이 ㅠㅠㅠㅠ 근데 아직 섹스는 성장 못한 케이 ㅋㅋㅋㅋㅋ 언젠가 케이가 침대에서 노부를 녹여버리는 날도 보고싶은데 센세가 외전으로 와주시기만 기다릴거임 ㅠㅠㅠ
[Code: 3023]
2023.12.02 08:55
ㅇㅇ
내일부터 색창에서 센세를 못본다고???? 이게 말이 됨??????ㅠㅠㅠㅠㅠㅠㅠ 센세 그래도 나 부케비는 센세가 색창에서 함께 달리고 있다고 믿을거니까 함께 놉맟하면서 달려요ㅠㅠㅠㅠㅠㅠ
[Code: 0a7d]
2023.12.02 08:58
ㅇㅇ
센세 진짜 사랑해 나부케비 센세 없이 못사는데 당장 내일부터 센세 없는 아침 적응 못할까봐 걱정된다.... 주말에 센세 안오셨을때도 사랑스런 놉맟이랑 센세 보고싶어 죽는줄 알았는데ㅠㅠㅠ
[Code: 410f]
2023.12.02 09:01
ㅇㅇ
센세 그런데 사족 뒤에 빠진 말이 있어요 부케비들 ㅋㅁㅋㅁ! 뒤에 부케비들 영원히 놉맟하자! 이 말이 빠졌잖아ㅠㅠㅠ 12월에도 앞으로도 놉맟하기로해 센세ㅠㅠㅠㅠ
ㄹㅇ 한편의 동화같다 센세 동화작가셀털 큰일날 일이지만 나부케비가 눈감아줄게 센세 정말 사랑하고 아름다운 놉맟 보여줘서 ㅋㅁㅋㅁ
[Code: 7049]
2023.12.02 09:40
ㅇㅇ
혼자 반성회 하는 케이 존커ㅋㅋㅋㅋㅋ 노부가 즈그 케이 혼자 반성회 하는거 더 보고 싶어하는 것 처럼 부케비도 센세를 더 보고 싶으니까 외전으로 와주세요ㅠㅠㅠㅠ
[Code: 3c09]
2023.12.02 09:48
ㅇㅇ
노부가 사준 흰 털망토 두른 케이 짤하고 너무 찰떡 ㅋㅋㅋㅋㅋㅋㅋㅋ 놉맟 사랑 진짜 아름답고 좋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5bf7]
2023.12.02 10:01
ㅇㅇ
매일 와주는 일이 절대 쉬운일이 아닌데 매일 와줘서 부케비가 더 고마웠고 센세가 놉맟을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다 느껴져서 센세와 함께하면서 부케비 얼마나 벅찼는지 몰라..... 끝까지 염천놉맟 보여주고 완결까지 달려와줘서 고마워 센세 우리도 끝까지 노부마치 하면서 부케비해요 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