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7190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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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01:06
얘도 따지고 보면 무교라서 종교는 아니지만 ㅋㅋㅋㅋ 근데 무교인 나붕도 절은 좋아함 한자 읊고 절하고 어쩌고는 싫지만 조용한 곳에서 서늘한 바람 맞고 종소리 들리고 목탁소리 울려퍼지는 평화로운 분위기 좋음
가족들도 희한하게 종교인은 천주교인만 있는데도 타지역 여행가면 늘 그 지역 절에 갔고 ㅋㅋㅋㅋ
가족들도 희한하게 종교인은 천주교인만 있는데도 타지역 여행가면 늘 그 지역 절에 갔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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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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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01:22
ㅇㅇ
ㄹㅇ
교회 놀러가자>제가...왜...?
절 놀러가자>등산준비 해야겟구만
일케 된다구...가면 산도 보고 오래된 건물도 보고? 뭔가 역사 유적지 탐방하는 느낌임
그리고 기독교 명언보다 불교명언이 약간 더 맘에 듬
기독교>네 이웃을 사랑하라
그게몬대 님도 못해서 못질당한거아님? 어케하는건대
불교>네가 네 자신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네가 다른 사람을 해치는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분노를 계속 마음에 간직하는 것은 본인 스스로 독을 마시면서 그 다른 사람이 죽길 바라는 것과 같다. 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그 마음이 너를 휘두를 것이다.
>오...일리가 잇내...
교회 놀러가자>제가...왜...?
절 놀러가자>등산준비 해야겟구만
일케 된다구...가면 산도 보고 오래된 건물도 보고? 뭔가 역사 유적지 탐방하는 느낌임
그리고 기독교 명언보다 불교명언이 약간 더 맘에 듬
기독교>네 이웃을 사랑하라
그게몬대 님도 못해서 못질당한거아님? 어케하는건대
불교>네가 네 자신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네가 다른 사람을 해치는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분노를 계속 마음에 간직하는 것은 본인 스스로 독을 마시면서 그 다른 사람이 죽길 바라는 것과 같다. 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그 마음이 너를 휘두를 것이다.
>오...일리가 잇내...
[Code: 9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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