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3 00: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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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존잼ㅠㅠㅠ
[Code: 87c8]
2022.05.03 00: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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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애기 신발끈 묶어주며 어떤 마음일지.... 시발.... ㅠㅠㅠㅠㅠㅠㅠ
[Code: 25d4]
2022.05.03 00: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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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생영화임ㅜㅜㅜㅜㅜ볼때마다 운다
[Code: 230a]
2022.05.03 00:07
ㅇㅇ
ㅠㅠㅠㅠ 하 ㅠㅠㅠ 엄마 ㅠㅠㅠ
[Code: d592]
2022.05.03 00: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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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짤 존나 멍해짐...
[Code: 1068]
2022.05.03 00: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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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 장면에서 내 눈을 믿을수가 없어서 계속 비볏자너 림장이 철렁 내려앉는 것 같았는데 조조는ㅜㅠㅠ
[Code: 4a7f]
2022.05.03 00:09
ㅇㅇ
내 눈물버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영화 진짜 너무 좋음ㅠㅠㅠㅠ
[Code: 19e2]
2022.05.03 00:09
ㅇㅇ
저거 진짜......신발끈 장면 나오자마자 오열함ㅠㅠㅠㅠㅠ영화 ㄹㅇ잘만들었더라
[Code: 4d77]
2022.05.03 00: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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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극장에서 보는데 저 신발 나오니까 사람들 다 육성으로 헉 하던거 기억남
[Code: df74]
2022.05.03 00: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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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개띵작
[Code: 959e]
2022.05.03 00: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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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엄마 신발을 보여주는 구도가 나오는게 저걸 위한 빌드업이었을 줄은.... 따흐흑... 조조야ㅜㅜㅜㅜ
[Code: f433]
2022.05.03 00: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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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신발끈 끝내 못 묶고 끌어안는 장면 보고 진짜 오열함 ㅠㅠㅠㅠㅠㅠㅠ
[Code: 595a]
2022.05.03 00: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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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키는 신발만 보면 눈물이 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45b4]
2022.05.03 00: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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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ㅠㅠㅠㅠㅠ
[Code: b519]
2022.05.03 00: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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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ㅁㅊ 조조래빗 이런 영화였어...???
[Code: d00d]
2022.05.03 00: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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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이거 이런 영화였냐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Code: 90cf]
2022.05.03 00:28
ㅇㅇ
영화 보는 동안 신발 계속 강조하는 느낌이라 머지? 조조가 신발 때문에 무슨 일 생기나 했는데 정작 엄마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b62e]
2022.05.03 00: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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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애 너무 충격이겠다..
[Code: 4798]
2022.05.03 00:39
ㅇㅇ
진짜 이장면 보자마자 숨이 턱 막혔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c2e1]
2022.05.03 00: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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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면 진짜 충격적이었음 상영관에서 사람들 다 헉! 함ㅠㅠㅠㅠㅠ
[Code: 14d6]
2022.05.03 01: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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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바로 앞장면까지도 분위기가 완전 달랐어서 예측도 못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ed13]
2022.05.03 00: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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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비 따라가다 발 나오는 순간 존나 놀람 ㅠㅠㅠㅠㅠㅠ 자꾸 발만 보여줘서 뭐지 신발이 뭐가 있나 싶었는데ㅠㅠㅠ
[Code: 51a7]
2022.05.03 00: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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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래빗이 이런영화였다고....? .....
[Code: eedc]
2022.05.03 00: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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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충격이다
[Code: 08f8]
2022.05.03 00: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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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ㅁㅊ 소름 쫙돋음
[Code: 4e95]
2022.05.03 00: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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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이거 이런내용이었음..? 한순이가 엄마역이고?? 지금 존나충격받았다
[Code: fd6d]
2022.05.03 00: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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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런 영화였냐 래빗이라길래 걍 커여운 영화인가 ㅎㅎ했는데...
[Code: 5de0]
2022.05.03 00: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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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조조랴빗이 이런거였구나…
[Code: 6735]
2022.05.03 00: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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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면 진짜 가슴 턱 막히더라 엄마가 포스터 돌릴때 불안불안했는데 진짜 죽은 것 보고 말이 안 나왔음ㅠㅠㅠ 끝까지 엄마 신발끈도 못 묶어 주는 애가 어케 혼자 사냐고ㅠㅠ
[Code: c131]
2022.05.03 00: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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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한순이 발 쪽으로 앵글 잡아서 뭔가 있겠구나 싶긴 했는데 조조가 나비 보다가 일어났는데 저 구두 보고 진짜 심장 덜컹하는 기분이었음....
[Code: f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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