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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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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라고는 직접 얘기 안 하고 가끔 댕댕이라고는 하는데 사는 동안 내내 듣고 싶다
2021.03.12 13: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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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월(건장)
[Code: ca3c]
2021.03.12 13: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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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ㅋ
[Code: c7ac]
2021.03.12 13:59
ㅇㅇ
이런 거 현실에서 한번씩 겪는데 당황스럽기도 하고 좋기도 함ㅋㅋㅋ 아직도 창조주들의 눈에는 애기로 보이나보다 싶어서
[Code: 789f]
2021.03.12 19: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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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de: af0f]
2021.03.12 20: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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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ㅋㅋㅋㅋㅋ
[Code: 9406]
2021.03.12 13: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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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애기
[Code: 6d91]
2021.03.12 14: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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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눈에는 항상 애기인가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0314]
2021.03.12 14: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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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왜 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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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14: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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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라 나붕!
..흥앵애
[Code: 25e1]
2021.03.12 14: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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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한말 한적있는데 ㅋㅋㅋ 나이차 나는 사촌혈육 애기 이거 하나 먹을께요 사장님한테 말함 ㅋㅋㅋ 왜그랬는지 모르겠음 애기라기에는 너무컸는데
[Code: 024e]
2021.03.12 14: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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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창조주랑 야밤에 소아과같을때 당해봤는데 당사자는 아픈 와중에도 ㅈㄴ부끄럽고 민망하고..창조주는 곱씹을수록 웃겼는지 온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녀서 또 동네에서 부끄럽고 민망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조주 눈에만 nn살 (애기)..아 응애에요..!
[Code: ffcd]
2021.03.12 14: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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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ㄹㅇ 애기 같이 온다고해서 봤는데 존나 건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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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14:14
ㅇㅇ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623c]
2021.03.12 14:21
ㅇㅇ
22222222 애들이 먹을거라고 해서 안맵게해줬는데
애들 = 20대 군필 청년
[Code: 431c]
2021.03.12 15: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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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부숭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dd52]
2021.03.12 17: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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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bc38]
2021.03.12 20: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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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부숭이 너무 웃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9406]
2021.03.12 14: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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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ㅈㄴ 그거같아서 슬프다ㅋㅋㅋㅋ 동생 버거 사오는 언니ㅜㅜ
[Code: a1b0]
2021.03.12 14: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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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먹어! 천천히 먹어! 맛있어?
[Code: b85a]
2021.03.12 22: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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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Code: 94dc]
2021.03.12 14: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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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제목 뭔소린가했는데ㅋㅋㅋㅋㅋ
[Code: 2dfa]
2021.03.12 14:21
ㅇㅇ
200개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d32e]
2021.03.12 14: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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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몇 분이세요?" 물어봤는데 "어른 둘에 애 한명이요" 이래서 애기용 포크랑 수저 갖다줬더니 존나 건장한 2n대 자녀가 들어아서 당황했다는 썰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용 갖다주는데 왜 아무도 말 안했냐곸ㅋㅋㅋㅋ
[Code: 8f67]
2021.03.12 14: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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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ff68]
2021.03.12 14: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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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화목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d215]
2021.03.12 14: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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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3b26]
2021.03.12 14: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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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진짜 애기라고 함?? 우리집은 우리 애 정도까진 써도 애기라곤 안 하는데ㅋㅋㅋ뭔가 신기하다 입에 붙으신건가
[Code: 8e78]
2021.03.12 14: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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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창조주도 '우리 애가~ 애들이~' 입에 달고 살아서 가끔 민망함 ㅋㅋㅋㅋㅋ
[Code: 035e]
2021.03.12 14: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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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창조주 존나 웃기는게 밥 하기 싫으면 맨날 나보고 하라고 시켜서 거의 중급식때부터 내가 밥 자주 했는데 nnn살인 지금도 나 밥시켜놓고 가끔 불 조심하라고 함... 않이 그럼 시키질 말던가... 시키긴 시키는데 아직 불조심할 나이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웃김
[Code: 117e]
2021.03.12 14: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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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대창조쥬도 우리 창조주한테 맨날 불조심 하라 그러고 음식 꼭꼭 씹어먹으라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애가 n명인데욧!ㅋㅋㅋㅋㅋㅋㅋ
[Code: 0e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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