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50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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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21:45
3화 보는데 당황스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
미라한테 버림받고 심리치료용으로 쓴 일기를 미라가 궁금하다면서 반강제로 낭독하게 한다고 진짜 읽는거도 ...? 야망간가? 싶은데 그 내용이 알파놈이 자기 구원해줬다고 고백하는 거란게... 존나 노답ㅋㅋㅋㅋㅋㅋㅋㅋ심자어 지가 읽을 부분 고른거란게ㅋㅋㅋㅋㅋㅋㅋ
대꼴이긴한데 쟤 어뜩하냐;; 조나단 부모 도대체 앨 어떻게 키운거
애기랑 서재에 둘이 보금자리 만든것도 존나 오매가 둥지같음
차여신은 진심ㅋㅋㅋㅋㅋㅋ 하는짓은 개쓰레기알판데 묘하게 설득됨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너무 재밌다... 진짜 그 무엇보다 개변태같음 사람을 저렇게 고급스러운 언어로 오메가로 만드는게
미라한테 버림받고 심리치료용으로 쓴 일기를 미라가 궁금하다면서 반강제로 낭독하게 한다고 진짜 읽는거도 ...? 야망간가? 싶은데 그 내용이 알파놈이 자기 구원해줬다고 고백하는 거란게... 존나 노답ㅋㅋㅋㅋㅋㅋㅋㅋ심자어 지가 읽을 부분 고른거란게ㅋㅋㅋㅋㅋㅋㅋ
대꼴이긴한데 쟤 어뜩하냐;; 조나단 부모 도대체 앨 어떻게 키운거
애기랑 서재에 둘이 보금자리 만든것도 존나 오매가 둥지같음
차여신은 진심ㅋㅋㅋㅋㅋㅋ 하는짓은 개쓰레기알판데 묘하게 설득됨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너무 재밌다... 진짜 그 무엇보다 개변태같음 사람을 저렇게 고급스러운 언어로 오메가로 만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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