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00348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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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3 01:39
1994년도 내한했을 때 다 기억하고 있고 시간 훨씬 지난 이후에도 친절하고 스윗함 그리고 그때처럼 안아주고 깃털처럼 가볍다며 스윗하게 웃는데 ㅁㅊㅠㅠㅠㅠ ㄱㅇ 존부ㅠㅠㅜㅠㅠㅠ 그 후로도 ㄱㅇ이 탐찌 정말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고 다니던데 이해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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