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 법정에서 고생한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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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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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00347931 [Code: 94da]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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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3 01: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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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달다.. 달아 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양치 다시 해야겠어
[Code: 6710]
2022.10.03 01: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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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좋아도 눈물이나는구나.....
[Code: f704]
2022.10.03 01: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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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담의 눈은 캐피보다 더 많은걸 말한다는 부분 진짜 너무 좋다... 널 사랑해 네가 있어서 내 세상이 온전해져... 아니 센세 어떻게 이런 누텔라에오레오를뿌셔서허쉬밀크초콜릿을갈아넣고마쉬멜로를넣어위에초코시럽을뿌린것같은 달달한 멘트를.... 캐피의 안에서 안식 찾는 아담이라니 시발...시발....! 씨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 아ㅠ ㅠㅠㅠㅠ
[Code: f704]
2022.10.03 01:49
ㅇㅇ
아 진짜 얘네만의 밸런스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
[Code: a914]
2022.10.03 01: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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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완벽한 글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a177]
2022.10.03 01: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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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개좋다
[Code: 3ddd]
2022.10.03 02: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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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ㅡ아 너무 따땃해ㅜㅜㅜ 근데 센세 막줄 압축이 너무 자비리스한데…
[Code: 6dde]
2022.10.03 02: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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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햎은 추천 한번밖에 안돼냐 나 지금 센세땜에 미치겠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2b52]
2022.10.03 03: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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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으으으으으으으
[Code: 192e]
2022.10.03 07: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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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달달사하겠다ㅠㅠㅠㅠㅠ
[Code: b2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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