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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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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인권... 이런쪽 주제의식 생각했는데
감독은 인텁에서 그런 말 일절 없고
"현대인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잘못된 이유로 서로를 사랑하는 일"을 주제로 한다고 해서  좀 짜식됨..
그래도 작품은 감독 손을 떠나면 관객이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린거니까.. 감독 말에 큰 의미 두지 않으려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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