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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34016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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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18:49
"아징을 챙기는 건 우리 남편밖에 없지. 이따 뽀뽀라도... 가만?"
"택무군이 저기 왜 껴있는 거지? 택오개가 또 우리 아징한테..."
"택무군은 잠시 저 좀 보고 가시지요."
"얼마든지요 강부인."
강징에게 수작을 부리는 희신과 기싸움을 하는 깡염리가 bgsd.
희신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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