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2681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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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12:43
추위 자주 타는 옹년이를 위해 메이옹이 자기 겉옷 벗어준 것 같다는 상상을 함
자주 있는 일이라서 여러가지 혼란한 시추에이션도 일어났으면 좋겠다 로저 옷인 줄 알고 매니저가 로저 짐에 자켓 둬서 한참 후에 메이가 찾으러 간다거나...
스탭들이 지금까지 메이가 쓰는 향수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로저 향수가 빌려입은 옷에 묻어서 ㅎㅎㅎㅎ 착각한다거나... 메이랑 로저는 향수도 같은거 쓰네 했는데 아니고
메이가 세상에 지갑을 잃어버렸네! 당황하고 있을 때 로저가 세상 어이없는 표정으로 자기가 입은 자켓 주머니에서 메이 지갑 꺼내주는 것도 좋다 잘 모르는 사람은 헐 왜 메이옹 지갑이 옹년이에게? 놀라는거지
메이로저
자주 있는 일이라서 여러가지 혼란한 시추에이션도 일어났으면 좋겠다 로저 옷인 줄 알고 매니저가 로저 짐에 자켓 둬서 한참 후에 메이가 찾으러 간다거나...
스탭들이 지금까지 메이가 쓰는 향수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로저 향수가 빌려입은 옷에 묻어서 ㅎㅎㅎㅎ 착각한다거나... 메이랑 로저는 향수도 같은거 쓰네 했는데 아니고
메이가 세상에 지갑을 잃어버렸네! 당황하고 있을 때 로저가 세상 어이없는 표정으로 자기가 입은 자켓 주머니에서 메이 지갑 꺼내주는 것도 좋다 잘 모르는 사람은 헐 왜 메이옹 지갑이 옹년이에게? 놀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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