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67574222
view 3749
2020.02.24 03:22
나빴나보다 ㅋㅋㅋㅋ 세이프웨이에서 보타이랑 밝은 초록색 앞치마 입고 일했다는데 스태프가 많았어도 동지애나 즐거움 같은 건 없었대
그러다가 사표 내고 scaffolding depot 검색해보니까 비계 창고 대충 공사장 같은 곳 같은데 여튼 거기서 빌이라는 살인자랑 일했는데 실수로 치즈맨 몇 번 거의 죽일 뻔했대 (진짜 살인잔지 아니면 죽일 뻔했다해서 그렇게 부르는건지 ㅋㅋㅋ 영곶이라 뉘앙스가ㅜ 아무래도 후자일까) 근데 그래도 슈퍼마켓 사람들보다 끔찍하진 않았다고 하고
원자력 발전소에서도 일했다는데 거기도 여전히 세이프웨이만큼 나쁘진 않았다고 하네 ㅋㅋㅋㅋㅋㅋ 계속 ㅋㅋㅋ 얼마나 별로였던 거야
그리고 부잣집 아들인데 그렇게 알바하면서 존나 열심히 살았네...
블러밴
그러다가 사표 내고 scaffolding depot 검색해보니까 비계 창고 대충 공사장 같은 곳 같은데 여튼 거기서 빌이라는 살인자랑 일했는데 실수로 치즈맨 몇 번 거의 죽일 뻔했대 (진짜 살인잔지 아니면 죽일 뻔했다해서 그렇게 부르는건지 ㅋㅋㅋ 영곶이라 뉘앙스가ㅜ 아무래도 후자일까) 근데 그래도 슈퍼마켓 사람들보다 끔찍하진 않았다고 하고
원자력 발전소에서도 일했다는데 거기도 여전히 세이프웨이만큼 나쁘진 않았다고 하네 ㅋㅋㅋㅋㅋㅋ 계속 ㅋㅋㅋ 얼마나 별로였던 거야
그리고 부잣집 아들인데 그렇게 알바하면서 존나 열심히 살았네...
블러밴
https://hygall.com/267574222
[Code: 7c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