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엥미가 어릴때부터 에리카 우쭈쭈해주고 예뻐하면서 키워가지고 에리카 나중에 다커서 엥미한테 안기면 엥미 자연스럽게 안아줄거같음...근데 그러면서 에리카가 자연스럽게 엥미 풍만한 가슴 만지면서 엥미뺨에쪽쪽거리면 조카사랑에 눈이 멀어서 에리카눈에서 일렁이는 소유욕 못본 엥미는 한숨쉬면서

어휴 얘는...다커서도 이모 되게좋아한다니까;;

하고 말거같음...근데정작 에리카는 엥미 가슴만지면서 성감대 존나 건들여서 엥미 막 이미 아래는 젖어들거같은데 엥미는 그럼 얼굴 붉히면서 자기가 욕구불만에 음탕해서 그렇다고 자책하고 말겠지...절대 에리카 의심안할것..


근데 한창 레오가 베이루꼬실때도 저렇게 크리스한테 의지하고 그러면서 크리스가 레오 예뻐하게 만들었겠지. 그렇게 크리스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서 크리스를 절대 레오탓 못하도록 잘 길들여놨을거같음 ㅎㅎ... 아빠랑 딸 그거 그대로닮은거 좋아ㅎㅎ 레오도 베이루 품에안겨서 가슴만지면서 베이루가 물 질질싸고 스스로자책하도록 한적 있을거같다고...


엥미고 크리스고 가슴만지고싶게 생긴게잘못했다
2020.02.23 01: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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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오늘 잠은 다잤다
[Code: 69db]
2020.02.23 01: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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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ㅌㅌㅌㅌㅌ 존나좋아 좋나최고다
[Code: e516]
2020.02.23 01: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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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ㅌㅌㅌㅌㅌ미쳤다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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