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57864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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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00:51
허니비가 자낮 끝판왕인 팬텀 살살 꼬셔서 육체적 정신적 기쁨 다 가르쳐주고 세상 다시없을 거 같은 세기의 사랑 찍어서 천국까지 끌어올려놨다가
나중에 슬금슬금 권태기 겪었으면 좋겠다....
둘이 있는거야 좋지만 뭐 다른 사회관계 맺기도 힘들고 지하에서 살아야하고 그런게 슬슬 지겨워진거지 ㅇㅇ
팬텀은 그거 알고 멘붕와서 허니비한테 네가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배신자! 딜라일라! 부정한 여자! 타락한 릴리스!라고 윽박지르면서도 금새 또 매달리면서 사랑한다고 날 버리지말아달라고 했으면 좋겠다...
허니비가 다른 남자들한테 웃어주거나 특히 잘생긴 남자 볼 때 시선 돌아가는거 보고 마음이 찢겨나갈거 같이 괴로워하는 팬텀 너무 보고싶네 ㅠㅠ
화가 치밀고 배신감에 괴로워서 허니비 강12간 하려다가도 혼자 털썩 주저 앉아서 흐느끼며 넌 나의 천사인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느냐고 원망하다가 또 화내다가 했으면 좋겠다
그러다 허니비가 또 살랑살랑 품 파고들면서 애교부리면 팬텀은 무방비하게 몸도 마음도 무너져버리겠지...
나중에 슬금슬금 권태기 겪었으면 좋겠다....
둘이 있는거야 좋지만 뭐 다른 사회관계 맺기도 힘들고 지하에서 살아야하고 그런게 슬슬 지겨워진거지 ㅇㅇ
팬텀은 그거 알고 멘붕와서 허니비한테 네가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배신자! 딜라일라! 부정한 여자! 타락한 릴리스!라고 윽박지르면서도 금새 또 매달리면서 사랑한다고 날 버리지말아달라고 했으면 좋겠다...
허니비가 다른 남자들한테 웃어주거나 특히 잘생긴 남자 볼 때 시선 돌아가는거 보고 마음이 찢겨나갈거 같이 괴로워하는 팬텀 너무 보고싶네 ㅠㅠ
화가 치밀고 배신감에 괴로워서 허니비 강12간 하려다가도 혼자 털썩 주저 앉아서 흐느끼며 넌 나의 천사인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느냐고 원망하다가 또 화내다가 했으면 좋겠다
그러다 허니비가 또 살랑살랑 품 파고들면서 애교부리면 팬텀은 무방비하게 몸도 마음도 무너져버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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