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이가 잘못된 길 가면 무작정 따라가지도 못하고 옆에서 발 동동대고 쫓아다니면서 노 위영 노 하는게 존나 짠함
그래도 그런 존버끝에 제발로 무선이가 와줄때까지 기다려서 결국 품에 안았네
2019.11.17 20:09
ㅇㅇ
맞아 분명 무선이 정도 아닌 길로 가는 거 너무 걱정되고 아니라는 걸 아는데 늘 곁에 있어주려고 하고 도와주려고 하는 거 개발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47a9]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