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5 00:26
ㅇㅇ
캣맘붕인데
밥 준다고 개체수가 늘지는 않아...
이미 있던 애들이 사람편하게 밥주려고 한 곳에서 밥을 주니 눈에 띄는거고..
어른묘도 짧게 살고 가고 새끼들도 태어나서~6개월 전후에 전염병으로 반은 죽고
전염병은 1년내내 계속 돌고 여름 겨울 특히 엄청 죽어서 .. 결국은 개체수가 유지돼
밥구역 여러 곳으로 사람 눈에 안
띄게 나눠서 분산시켜서 마주침을 최소화 해서 최대한 쌈 안나게 해야하고 tnr해줘야하는게 맞는데 걍 자기만족으로 밥줘서 냥이들 욕이랑 쥐약처먹게 만들지... ㅜㅜ
생태계는.. 이미 사람이 다 망쳐놔서 정상적으로 자생 할 수 없거니와 환경이 열악하니 기를쓰고 개체수를 늘림
오히려 밥 안주고 열악한 곳이 병들고 삐쩍마른 냥이들로 개체수가 더 많음
정상적인 캣맘이라면 자기 하는 짓이 고양이한테 돌아가는거 알아서 밥자리관리 tnr 주변사람들 설득 잘하는데
그게 벼슬이라고 으스대는 사람들이 90퍼라 나도 캣맘이지만 캣맘이 존나 싫음 ㅜㅜ
밥 준다고 개체수가 늘지는 않아...
이미 있던 애들이 사람편하게 밥주려고 한 곳에서 밥을 주니 눈에 띄는거고..
어른묘도 짧게 살고 가고 새끼들도 태어나서~6개월 전후에 전염병으로 반은 죽고
전염병은 1년내내 계속 돌고 여름 겨울 특히 엄청 죽어서 .. 결국은 개체수가 유지돼
밥구역 여러 곳으로 사람 눈에 안
띄게 나눠서 분산시켜서 마주침을 최소화 해서 최대한 쌈 안나게 해야하고 tnr해줘야하는게 맞는데 걍 자기만족으로 밥줘서 냥이들 욕이랑 쥐약처먹게 만들지... ㅜㅜ
생태계는.. 이미 사람이 다 망쳐놔서 정상적으로 자생 할 수 없거니와 환경이 열악하니 기를쓰고 개체수를 늘림
오히려 밥 안주고 열악한 곳이 병들고 삐쩍마른 냥이들로 개체수가 더 많음
정상적인 캣맘이라면 자기 하는 짓이 고양이한테 돌아가는거 알아서 밥자리관리 tnr 주변사람들 설득 잘하는데
그게 벼슬이라고 으스대는 사람들이 90퍼라 나도 캣맘이지만 캣맘이 존나 싫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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