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에 이런 번역을 보다니 행복하다 ㅠㅠㅠㅠ 아나오비 완전 꼴리다가 갑저가 스릴러 되서 너뮼ㅋㅋㅋㅌ 오비완 오해할만하다고 ㅋㅋㅋㅋㅋㅋ 아나킨 뭔생각했은지 ㅠㅠㅠ 그치만 무서운건 어쩔수가 없고 ㅋㅋㅋㅋ 번역붕정말 코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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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21:49
ㅇㅇ
크ㅠㅠㅠㅠ미쳤다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최고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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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21:49
ㅇㅇ
번역붕은 진짜 사랑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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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19:59
ㅇㅇ
크아 마침내 🔥🔥🔥 개꼴린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번역붕 덕에 넘 재밌게 잘보고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 사랑해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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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1:26
ㅇㅇ
중계 같은 건 안 해줘도 되거든요." 오비완이 으르렁거리며 말했다. 하지만 아나킨이 손가락을 더 깊이 밀어 넣어주자 그 으르렁거림은 발에 차인 강아지가 낼만한 애처로운 낑낑거림으로 변했다.오비완은 오늘 아침에 한판 더하자고 달려드는 아나킨을 뒤가 너무 아프다고 빌고 나서야 물리칠 수 있었다. 오비완은 반쯤 기대하고 있었다. 아나킨이 몸을 숙여 키스를 해주거나 만져주기를 기대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