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9177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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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16:43
<대지>로 유명한 펄벅의 1946년 원작으로, 중국 충칭시 대감댁 마님이 주인공임.
40대가 된 그녀는 첩을 들여서 이만 부인의 의무에서 벗어나려함. 그런 가부장적인 집의 아들이 존조역이고,
아들은 아버지의 첩과 사랑에 빠짐. 그리고 아들의 가정교사로 들어온 안드레 신부와 마님은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임
시놉만 읽어도 재밌다! 머포폰들 꼭 와!
ott : 없음
기차
영상 : ㅍㅍㅍㅍ
자막 : ㅍㅍㅍㅍ
두 파일을 같은 폴더에 두고 재생하면 된다!
이번 올나는 영자막이야 오류 아님
올나시간 : 토요일 밤 10시
영업 : 총대가 아니라도 누구나 자유롭게 영업해줘!
머포폰이 아니라도 놀러오는 붕들이라면 누구나 환영!!!
대포옹 조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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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f9c8]
아버지만 빠져주면 모두가 행복해지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