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닫으면 안에서 띠로리 하고 자동잠금되는 것에 익숙해진 나머지 토가와가 문 못 잠가서 열쇠 다시 가지러 간거라곤 생각 못하고 저놈이 기어코 상사를 짝사랑하느라 열쇠까지 훔치고 무단침입을 계획하는구나...

잠든 상사를 수시로 따먹으러 오는구나...

이러면서 불신의눈초리로 바라보다가 다음날 다시 열쇠갖다주는 거 보고 바로 오해풀림ㅋㅋㅋㅋㅋㅋ
2024.04.15 02: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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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볼때오해하는커비들많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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