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7809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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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04:32
처음부터 약간 너드에 따돌림 당한 설정이길래 다른데서 많이 본 그런느낌일줄 알았는데
운동도 잘하고 학교에서 인기잇는 스포츤 럭비 들어가서도 1인분 해내고 놀림받지도 않고ㅋㅋㅋㅋㅋ게다가 좋아하는 애가 말건다고 어버버 거리지 않아서 더 좋음 할말 다하고 농담도 적절히 치고ㅋㅋㅋ진짜 이게 특히 마음에 듬 그리고 전남친이 뭐라한다고 해도 기죽지 않고 조목조목 따지는것도! 진심 이제까지본 너드랑 다른 새로운 느낌이라 개좋음 게다가 존나 설렘ㅋㅋㅋㅋㅋ
운동도 잘하고 학교에서 인기잇는 스포츤 럭비 들어가서도 1인분 해내고 놀림받지도 않고ㅋㅋㅋㅋㅋ게다가 좋아하는 애가 말건다고 어버버 거리지 않아서 더 좋음 할말 다하고 농담도 적절히 치고ㅋㅋㅋ진짜 이게 특히 마음에 듬 그리고 전남친이 뭐라한다고 해도 기죽지 않고 조목조목 따지는것도! 진심 이제까지본 너드랑 다른 새로운 느낌이라 개좋음 게다가 존나 설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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