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78090541
view 1460
2022.07.02 04:32
처음부터 약간 너드에 따돌림 당한 설정이길래 다른데서 많이 본 그런느낌일줄 알았는데
운동도 잘하고 학교에서 인기잇는 스포츤 럭비 들어가서도 1인분 해내고 놀림받지도 않고ㅋㅋㅋㅋㅋ게다가 좋아하는 애가 말건다고 어버버 거리지 않아서 더 좋음 할말 다하고 농담도 적절히 치고ㅋㅋㅋ진짜 이게 특히 마음에 듬 그리고 전남친이 뭐라한다고 해도 기죽지 않고 조목조목 따지는것도! 진심 이제까지본 너드랑 다른 새로운 느낌이라 개좋음 게다가 존나 설렘ㅋㅋㅋㅋㅋ
2022.07.02 05:38
ㅇㅇ
모바일
ㄹㅇ 지지않긔
[Code: f6a7]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