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4327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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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22:27
무슨 종이장마냥 팔랑팔랑 뛰어다니는데 날쎄고 검술 잘하고 ㅋㅋㅋㅋ 근데 피지컬은 종이장이라서 주먹으로 사람때리고 아파서 손도 못피고 ㅋㅋㅋㅋㅋㅋㅋ
수녀원에서 수녀님들 공용 ㄷㄷ될때도 예쁘게 미소지으면서 받아들이는게 진짜 챙렌조 닉값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챙!소리 나는 챙짓할때 본체 헤이든씨 생각 나서 웃겼음 ㅋㅋㅋㅋㅋ 챙렌조 ㄹㅇ 생긴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아선 하는짓은 챙짓이냐고 ㅋㅋㅋㅋㅋ 졸라골때림 ㅋㅋㅋ 순한 얼굴에 그렇지못한 챙짓 ㄷㄷㄷ
근데 또 의외로 순정챙놈이라 오랜시간 마음에 뒀던 여자가 사랑한다는데도 자기 사랑 찾으러 가야한다는게...
헤이든씨 아나킨 짬밥있어서 검술 엄청 잘하더라 챙렌조 유난히 길쭉하고 말라서 호리호리하게나오는데 휘청휘청 걸어다니는데 반해 검술은 진짜 잘함 ㅋㅋㅋㅋㅋ
수녀원에서 엄청 순한표정으로 웃기만하고 천사같이 나와서 몰랐는데 후반부 보니까 생각보다 엄청 호전적으로 검술함 ㅋㅋㅋㅋ
버테 걍 정줄 놓고 가볍게 보기 좋았음 ㅋㅋㅋㅋ 헤이든씨 와꾸구경 잔뜩해서 좋다 아 그리고 로렌조 셔츠 무슨 명치까지 파져있어.. 이러니까 챙렌조 소리듣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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