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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22:14
무선아 오빠 왔다!!
에엥? 나? 나는 저런 오라버니 둔 적이 없는데?
어떤 새끼가 목숨 귀한 줄 모르고.....
부친...! 제 정인입니다!!
... 어떤 새끼가 남의 귀한 자식을....
빙운이가 무선이 이름 팔고 다닌 게 보고싶다 엄한 망기 몰래 사윤이랑 경국에 놀러갔다가 범한이 만나서 첫눈에 폴인럽하겠지 뺀질뺀질한 범한이 저돌적인 플러팅에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설레는 감정이지만 경국에 왔다는 걸 망기에게 들키면 안 되고 또 잠시 스칠 인연이라 생각해 망설이다 모친인 위무선 이름을 알려주는 거... 근데 범한이는 존나게 진심이었고요 사주단자랑 예물이랑 바리바리 끌고 위무선이 고소남씨에 있다더라 까지만 듣고 쳐들어왔겠지 뒤에서 사람들이 선독부인은 왜 물어봐? 하는 것도 못 듣고... 그렇게 첫 대면부터 칼 맞을 뻔한 범한이 힘겹게 빙운이랑 결혼하는 거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nn년 뒤에
빙운이 태중에 아이가 있습니다
움 그게 잇자나 부친.....희희
nn배로 돌려받는 것도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기무선망선 범한빙운약쟌 약용지리하 약송위룡샤오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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