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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7:02
다시 보면 볼수록 쩐다
강징은 계속 씨부리는데 대꾸 한마디를 안하고 눈짓으로 사추가 대신 대답하고
심지어 강징이랑 눈한번 안맞춰 아예 존재를 무시함ㅋㅋㅋ
그러고보니 목례조차도 안했네 각자 문하생 끌고 만난거 아니냐몈ㅋㅋㅋ 선문세가 체면 예의 어디갔냐 고소남씨 가규에 사람보면 인사하란 문장 없냐
그 와중에 금릉 침묵주술 건거보면 숙부조카가 주댕이질 하고 있는건 듣고있다는건데
딴짓거리하느라 신경팔려서 뭔 얘기를 하는지 모르는게 낫지 다 듣고도 병먹금 낭낭하게 시전하면 말하는 사람 얼매나 빡치게요
솔직히 이때 강징 좀 불쌍했다...종주체면 어쩔거야..

위무선은 지옥의 주둥아리로 사람 빡치게 만들었다면
남망기는 지옥의 병먹금으로 사람 빡치게 하네
2019.11.17 17: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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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면서 저렇게까지 무시해도 되나...? 생각함 ㅅㅂ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목례조차도 안함ㄹㅇㅋㅋㅋ
[Code: b7e6]
2019.11.17 17:41
ㅇㅇ
ㅇㄱㄹㅇ ㅋㅋㅋㅋ남망기 진짜 심했음
[Code: daec]
2019.11.17 19:35
ㅇㅇ
모바일
종주체면 ㄹㅇ 아무리 함광군이래도 그렇지 남의 집안 가주를 그렇게 무시하냐 내가 다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c2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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