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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00:08
진짜 제목 그대로 레이시오가 어벤츄린 데려다가 키우는거 보고싶다. 만약 시간이 겹쳐서 레이시오가 천재, 신동 소리 들으면서 지식학회에 있던 시기와 어벤츄린이 지식학회에 뻥을 쳤던 시기가 겹쳐서 레이시오가 어벤츄린에 대해서 알게되고, 그래서 레이시오가 어벤츄린에 대해서 호기심을 갖게된다는 가정

레이시오는 잠시간의 연구 끝에 어벤츄린의 말이 가짜라는 사실을 알아차렸지만, 어차피 다른 사람들이 직접 알아내야만 하는 사실이기에 굳이 말해주지는 않았음. 오히려 이렇게 사실적인 거짓을 만들어낸 어벤츄린이라는, 자신보다 어린 소년에게 호기심이 들었겠지. 그래서 레이시오는 지식학회를 통해서 어벤츄린과 만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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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보다 좀 더 어린 박사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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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즈음의 어벤츄린을 만남

레이시오와 만나게 된 어벤츄린은 그가 자신을 이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줄 사람이란걸 알고있기에 자신의 쓸모에 대해서 피력하기 위해서 노력하였고 레이시오는 어벤츄린의 당당함과 살고자하는 열의, 다른 이들보다 지식을 빠르게 흡수하는 어벤츄린에게 이끌려 지금까지 모았던 돈을 털어서 어벤츄린을 데려오는데....

뭐 그 이후에 약간의 유사부자, 스승과 제자 느낌으로 지내는데 쑥쑥 커서 돈 벌어다 주겠다고 제이드한테 캐스팅 당한날 스타피스 컴퍼니 들어가 이름받고 어느날 안된다는 레이시오 술에 취하게 만들어서 눕히고 깔고 그러면서 연인에 부부까지 되는 그런 어벤레이 보고싶다.

어벤레이
2024.05.01 08: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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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맛있다....
[Code: da4e]
2024.05.01 08: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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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ㄷ
[Code: f451]
2024.05.01 15: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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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히다
[Code: e8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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