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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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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Risolino - Undefined Red
의역오역ㅈㅇ
의역오역ㅈㅇ
What ever you do You can not break this rule
네가 무엇을 하든 이 규칙을 깰 수는 없어
Tear yourself up to A route that breaks me too
넌 스스로 찢어질거야 날 망가뜨리는 길로
Look up to the sky Hear the silence (shhh…)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침묵을 들어봐 (쉿...)
Oh Darlin forgive me now Take me out of the pain
오 자기야 날 용서해줘 날 고통에서 꺼내봐
The red is bright too hard to define
빨간색은 정의하기에는 너무 밝은색이야
So much despair so many curses
너무 많은 절망과 너무 많은 저주들
Like a cat has nine lives It’s not even enough to realize
고양이처럼 아홉 개의 목숨이 있어도 깨닫기엔 부족할걸
Look up to the sky Hear the silence (before sacrifice)
저 하늘을 올려다봐 이 침묵을 들어봐 (희생하기 전에)
Oh Darlin Oh Darlin
오 자기야 자기야
I take danger like ecstasy
난 마치 절정처럼 위험을 감수할거야
Become your worst enemy
너에게 최악의 적이 되어줄게
Screech is my melody
비명소리가 나의 멜로디가 되고
The death pays me salary
죽음은 내게 값을 지불하겠지
Oh darling forgive me now Take me out of the pain
오 자기야 이제 날 용서해줘 날 고통 속에서 꺼내줘
The red is bright too hard to define
빨간색은 정의하기엔 너무 밝은색이잖아.
원래 좋아하던 겜브금...인데 너무 계원일언 같아서 발번역해봄...ㅎㅎ
1n년 넘게 잡으려고 집착하는 유계원과 놀리듯 이리저리 피해다니는 정일언 너무나 찰떡같음
'빨간색을 정의하기엔 너무 밝지않나?' 라는 부분도 보통 범죄자들한테 빨간줄 긋는다고 표현하잖아 그거 조롱하는 것 같아서 정일언이 얄밉게 말하는것 같기도하고 ㅋㅋㅋㅋ
'네가 무엇을 하든 이 규칙을 깰 수는 없어'
'난 마치 절정처럼 위험을 감수할거야 자기야. 네게 최악의 적이 되어줄게.'
특히 이 부분이 너무 계원일언 떠올라서 존꼴임 ㅌㅌㅌㅌㅌㅌㅌㅌㅌ
곡 분위기도 끈적해서 골드핑거 브금으로도 잘 어울릴것같고 막 후우 안되겠다 스크린 다 내려가기전에 막차타러간다
덕화조위 유덕화양조위
계원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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