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867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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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23:23
저 손이랑 발이랑 체구 쪼그만 것 좀 보셈 시발..............
56살이 이렇게 씹귀하면 어떡하라고 어띃하라고 어뜨카라고 모루카라고 오픈카라고 엉뜨켜라고 엉뚱하라고 고로케라고 ㅆㅂㅆㅂㅆㅂ
입고 있는 옷도 존나존나 귀여워 어떻게 모에소매 같은 잔인한 짓을 나한테 할 수 있지? 가슴팍에 주머니까지 귀엽네 응~ 고소장 집필해 줄게
하플버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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