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둘이 사귀는사이어도 좋고 아닌사이어도 좋음.. 모종의 이유로 루스터가 너붕붕 한테 뒤를 따였으면ㅎㅎ 자존심에 한쪽 팔 들어서 얼굴 가린채로 박히고만 있던 루스터가 너붕붕 목에 팔 걸었다가 루스터 무게에 너붕붕이 루스터 가슴팍으로 고꾸라지고ㅋㅋㅋㅋㅋ 둘다 웃음 터져서 루스터도 좀 긴장 풀리고 그 다음부턴 자기가 너붕붕 위로 올라타서 직접 움직이는..그런거.. 할땐 제대로 하는 루스터
위아래로 움질일때마다 꺼덕거리는 성기랑 잘 짜인 복근, 살짝 찡그린 얼굴까지 절경이겠지.. 존나 앞뒤 개연성 다 짤라먹었지만 아무튼 이런게 보고싶다.. 뒤로는 못가고 앞에 만져서 간 다음

다시는 이런거 안 해 허니비

이러고 씻으러가는 루스터 보고싶다